큰달맞이꽃 성장 및 관리 방법
물주기, 비료주기, 다듬기, 화분 가꾸기, 절단, 번식에 관한 큰달맞이꽃 관리 가이드
큰달맞이꽃 101 - 식물 관리법
햇살이 드는 실내
16C° ~24C°
7일 간격으로
식물학 백과사전
속 : Oenothera
🔖 키우기 팁
씨앗은 봄이나 가을에 심는 게 좋아요. 심을 때 흙으로 덮지 않는 게 중요해요. 온도를 18~23℃로 유지하면 2~3주 후에 싹이 나요. 옮겨 심을 때는 잎이 3~5장 나왔을 때 하면 안정적이에요. 식물이 퍼지는 걸 막으려면 꽃이 지면 꽃대를 잘라 씨앗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해요. 그리고 보이는 식물들을 제거하면 더 이상 퍼지지 않거나 퍼지는 속도를 늦출 수 있어요.
🏝️ 서식지 환경
이 식물은 중남미의 온대지방에서 자라요. 따뜻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랍니다.
🪨 흙배합
식물을 심을 때는 물빠짐이 좋은 흙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일반적으로 상토 40%, 바크 20%, 산야초 20%, 펄라이트 10%, 훈탄 10%의 비율로 섞으면 됩니다. 하지만 상황과 환경에 따라 비율을 조절할 수 있어요.
👀 형태적인 특성
이 꽃은 다른 꽃과 달리 저녁에 피고 집니다. 꽃이 피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저녁에 관찰해 보세요.
☀️ 빛
식물은 빛을 많이 받는 곳에 두는 게 좋아요. 하지만 한여름에는 직사광선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햇빛이 강한 시간대에는 차광망을 사용하거나 그늘로 옮겨주세요.
💧 물주기
속 흙이 말랐을 때 충분히 물을 주세요. 대부분의 식물은 가뭄에 강해서 물을 너무 자주 주면 과습이 될 수 있어요.
🌱 번식
이 식물은 주로 씨앗으로 번식해요. 밤에 꽃이 피어서 박쥐나 곤충이 수분을 도와줘요. 처음에는 다른 꽃가루를 받지만, 시간이 지나면 암술이 굽어져서 스스로 수분을 해요. 그래서 번식력이 좋아서 쉽게 퍼져요.
💊 비료
봄부터 여름까지 권장 사용량을 지키면 식물이 더 잘 자라요.
🌺 꽃
이 식물은 여름에 꽃이 피고, 저녁에 활짝 핍니다. 꽃이 지고 나서도 아래쪽에서 새로운 꽃대가 계속 올라와서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어요.
😵 독성
이 식물은 독성이 있어서 반려동물이나 어린아이가 가까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물주기
큰달맞이꽃 물 주는 방법
얼마나 자주 물을 주어야 하나요?
큰달맞이꽃은 매 7 일마다 물이 필요한지 확인하고 매우 추울 때 (5℃ 이하)에는 물을 덜 주세요.
언제 물을 주어야 하나요?
흙 표면에 손가락을 찔러 넣어요. 2-3마디까지 흙이 말랐으면 물을 주세요.
빛과 위치
큰달맞이꽃은 얼마나 많은 빛을 필요로 하나요?

햇살이 드는 실내
식물 조명 빛을 받아요
선호하는 빛과 위치
큰달맞이꽃은 햇살이 드는 실내, 식물 조명 빛을 선호합니다. 공간이 밝을 수록, 식물은 더 잘 자랄 수 있어요.
최적의 장소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해당 식물은 아래의 빛의 양을 선호합니다.
2K ~ 10K Lux 가 적절합니다.
0
20K~
2K
10K
온도
실내 식물
-15
16~24℃
45
야생에서 자라는 식물과 실내에서 자라는 식물은 다른 온도를 선호합니다. 집에서 큰달맞이꽃을 기르는 경우 온도가 16~24℃인지 확인하세요.
습도
이상적인 습도
0
40~70%
100
큰달맞이꽃의 이상적인 습도는 40~70%입니다. 분무기나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높이세요.
영양제&비료
종합 노하우
언제 비료를 주어야 하나요?
식물이 건강할 때만 영양제를 주세요.
얼마나 자주 비료를 주어야 하나요?
성장 시즌에 1-2회 비료를 주세요. 작은 화분에는 한 꼬집 정도를 사용하세요.
학술정보
큰달맞이꽃의 분류학적 학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계: Plantae, 문: Tracheophyta, 강: Magnoliopsida, 목: Myrtales, 과: Onagraceae, 속: Oenothera, 종: Oenothera glazioviana
학명 | 학명 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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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Tracheophyta |
강 | Magnoliopsida |
목 | Myrtales |
과 | Onagraceae |
속 | Oenothera |
종 | Oenothera glazioviana |